[한줄뉴스] 유엔 제재에도 北노동자 러시아서 외화벌이 여전 外
▶ 유엔 제재에도 北노동자 러시아서 외화벌이 여전
유엔 안보리 제재에도 러시아에서 북한 노동자의 외화벌이가 여전하다고 미국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.
러시아 당국은 북한 노동자의 자국내 외화벌이는 사실상 중단됐다고 반박했습니다.
▶ 서울 아파트·빌라 등 외지인 매입 비중 증가
최근 서울에서 외지인의 아파트 등의 매입 비중이 최근 9년간 7% 포인트 늘어 25%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외지 투자자 유입은 서울 부동산 가격 상승의 한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.
▶ 공원서 시민 물어 다치게 한 소형견 견주 입건
산책 도중 시민을 문 반려견 견주 A씨가 과실치상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.
A씨의 소형 반려견은 오늘 오전 서울 구로구의 한 공원에서 70대 여성의 발목을 물어 상해를 입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
▶ 스피어스 "아버지 통제 계속되면 공연 안할것"
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법정후견인으로서 아버지의 통제가 계속되면 무대에 서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
스피어스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"후견인 제도가 자신의 꿈을 앗아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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